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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연소 노무사' 이관수 강남구의원, 최연소 구의장 당선
작성자 이관수노무사 등록일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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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노동법률] 김대영 기자 = 강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에 공인노무사 출신인 이관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선됐다.

지난 7월 10일 강남구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제8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이관수 의원이 총 23표 중 12표를 얻어 한용대 자유한국당 의원을 2표차로 따돌리고 의장에 당선됐다. 남은 1표는 무효 처리됐다. 이 의원의 당선으로 민주당은 강남구의회 의장석에 처음 깃발을 꽂았다.

강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게 된 이관수 의원은 최연소 공인노무사, 최연소 강남구의회 의원에 이어 최연소 구의장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 의원의 나이는 올해로 만 35세다.

이 의원은 현재 3선 구의원으로 지난 2010년 27.2%를 득표해 구의회에 첫 발을 들였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31.13%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고, 지난 6월 치러진 제7회 지방선거에서 1만169표를 얻어 당선됐다.

지난 2006년 노무사 자격증 취득 이후 '인권노무사'로 이름을 알린 이관수 의원은 2016년 노동인권노무사모임으로부터 '올해의 노동인권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당시 노동인권노무사모임은 "자격증 취득 이래 24시간 무료 노무상담을 하는 등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과 노동 인권을 위해 앞장 선 공로를 인정해 이관수 노무사를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 의원은 ▲부당해고119 대표 노무사 ▲국선 노무사 ▲서울시 노동옴부즈맨 등 다양한 노동 관련 활동을 한 바 있다.

이관수 신임 의장은 "57만 강남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부응하는 강남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장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강남구의 발전과 구의회의 발전을 함께 이뤄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오는 7월 18일 제269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강남구의회 의석은 총 23석 가운데 민주당 11석 한국당 10석, 바른미래당 2석으로 구성돼 있다. 민주당과 한국당 모두 과반을 넘지 않는 상황인 만큼 '캐스팅보트'를 쥔 바른미래당과의 협력이 중요한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김대영 기자 kdy@elab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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